스케나치료는

스케나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, 상처를 내지 않아 

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의 

통증 환자에게 적용이 가능합니다.

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통증을 포함한, 

급성 · 만성 · 국소적 · 전신적 등 질환 형태별로 

다양한 사용법을 적용한 환자별 맞춤 치료가 

가능합니다.

※ 김성준 대표원장은 2006년 처음 수입된 

    당시부터 지금까지 통증환자를 대상으로 

    치료하면서, 국내에서 많은 치료 경험과 

   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.

"많은 치료경험을 가진 의료진 = 좋은 치료 결과."

과학적으로 입증된 최신기술과 전문의료진의 경험이 

결합된 치료는 환자분들에게 최대의 만족감을 

드릴 수 있습니다. 스케나는 2000년대 초반부터 

서방세계에 소개되어 미주 · 유럽 등,

선진국에서 통증치료에 적용되고 있습니다.